추억의 사진 달님 윤재영 2005. 10. 19. 22:39 달님 휴우! 이제 끝났다 갑자기 손님이 들이 닥쳐 음식을 준비하며 한바탕 잔치를 치뤘다 모두 가버린 이시간 달님은 그 곳을 지키고 계셨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침 인사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저녁 밤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아이들 운동하는데 집 밖에서 주고 집에 오며 데려다 주고 오며 거닐며 2005년 10월 19일 윤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