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아틀란타 수족관
손님을 모시고 다녀 왔다
가는데 세시간 오는데 세시간
내가 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이 세번째지만
보면 볼수록 신비의 세계
신의 완벽한 작품
2008, 2. 23
윤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