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셋째날
아침 일찍 모텔을 나와 국도 1번과 101 번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갔다
목표는 서고 싶은데서 서고 보고 싶은 것 보고 페블 비치까지 구경하는 거였다
그리고 외숙모 댁 근처에 모텔을 잡아 하루를 묵고 다음날 외숙모와 시간을 같이 하기로 했다
5월 24일 2010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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