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한글학교 유아반 김진오 아이의 (만 3세) 로보컵 열창
난 아이의 노래를 듣고 너무 귀여워 그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로보컵 더 높이 날아요 힘차게" 는 해독이 되었는데 나머지는 모르겠다
세계 언어학자도 풀수도 없고 따라 할 수 없는 아이만의 해석판
이 보다 더 경쾌하고 신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아이가 내게 불러 준 노래, 올해 받은 선물 중에 가장 멋진 선물임에 틀림없다.
12월 20일 2014
윤재영
버밍햄 한글학교 유아반 김진오 아이의 (만 3세) 로보컵 열창
난 아이의 노래를 듣고 너무 귀여워 그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로보컵 더 높이 날아요 힘차게" 는 해독이 되었는데 나머지는 모르겠다
세계 언어학자도 풀수도 없고 따라 할 수 없는 아이만의 해석판
이 보다 더 경쾌하고 신나는 것은 없을 것 같다.
아이가 내게 불러 준 노래, 올해 받은 선물 중에 가장 멋진 선물임에 틀림없다.
12월 20일 2014
윤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