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딱지
//윤재영 풀
물
먹이고 다듬질하여 그대가
접어준
종이
딱지 고이
받아 가슴에
품는다 누구에게 보여
줄
수
없으나
반짝 반짝 금
딱지
은
딱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하다 |
종이
딱지
//윤재영 풀
물
먹이고 다듬질하여 그대가
접어준
종이
딱지 고이
받아 가슴에
품는다 누구에게 보여
줄
수
없으나
반짝 반짝 금
딱지
은
딱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