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가을맞이

윤재영 2008. 9. 23. 00:27

 

가을맞이

 

뜨겁고 무더웠던 여름이었다

자리를 비웠던 것이

몇달이었지만 한 철이었다.

이만하면 

잊혀지겠지했는데

아직도 찾아 주는 발길있어 좋다

친구가 주어다 준 밤을 오도독 까 먹으며

가을맞이 글을 올린다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줄 주 안다고

이제는 내 차례인가 보다

 

함께 즐기실까요?

 

 꾸벅...인사드리고...신나게 탱고탱고를...자 시작...

 

 

 

 

 

 

 

 

 

오늘은 여기까지...그럼...담에 또 보여드리기로 하고

꾸벅...인사...ㅎㅎㅎ...

 

 

2008 9월 22일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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