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투표장에서
조카가 학교가 끝난 후 조카를 데리고 투표장에 갔다.
아침에 밖까지 긴 줄이 이어 졌다는데, 오후에는 한유했다.
날씨도 좋고 투표하기에 좋은 날이었다
내가 사는 곳에는 투표장이 거의 교회인 것 같다.
이름이 알파벳 순서로 나뉘어져 있어, 성이 A에서 D로 시작하면 왼쪽에서 시작이다.
개인 증명서 (운전 면허증)를 보여 주고 투표 용지를 받으면 받았다는 사인을 한다.
내 이름이 있는 곳이 마침 우리 옆집 할머니가 관리하고 계신 곳이었다
투표 용지: 왼쪽에서 중간 위에 대통령후보 이름이 있다. 오바마 제일 먼저 그리고 매케인 두번 째, 그 외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사람이 세명이나 더 있었다. 나머지는 국회 의원, 지역 판사, 등등 다른 분야가 있었고
뒷 장에는 헌번과 관련된 법 중에서 주 또는 지역에 관여 되는 문제에 관한 수정사항들이 적혀 있었다. 법을 바꾸는 것을 투표에 붙여진다
투표 용지를 가지고 옆으로 가서 서서 또는 테이블에 앉아 기록한다
투표 용지에 기록이 끝나면 이 통 (컴퓨터?)에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빨려 들어간다
투표를 했으면 스티커를 준다. 그것을 가슴에 자랑스럽게 달고 나간다
2008.11.4.
윤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