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힌국학교 교사 연수회에
우리 학교 교사 한 분과 다녀왔다
집에서 애틀랜타 도착지까지 네시간 정도 걸린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느즈막 집으로 돌아왔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알콩달콩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직 잠에서 덜 깬 280
달리고 달렸다
드디어 고지가 보인다
단체사진
외국인 학생들이 부채춤을 너무 잘 추었다. 가르쳐 주신 선생님께 감사.
이미 한 번 출구를 놓쳤으니 정신 바짝차리고 다음 출구 시도
구름이 왜 저래?
그렇게 해서 하루 해는 지고
4월 6일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