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에서 피정이 있어서 다녀왔다
구름바다를 즐기며
넓기만 한 것 같았던 애틀랜타가 한 눈에 보인다
눈이 덮힌 것 같다
개미떼처럼 보이는 차들
초대해 주신 마리아 자매님, 운전해 주신 신디아 자매님, 밥 사주신 율리아나 자매님 감사합니다.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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