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

마을 아트쇼 야외 전시

윤재영 2005. 10. 3. 14:28

마을 아트쇼 야외 전시회

 

매년 블러프파크 마을에서 아트쇼가 열린다

올해로 41년째

주위에 사는 예술가들이 작품을 출품을하며

거의 백명이나 된다

 

작품의 가격은 만만치 않다

조그만 귀걸이 하나에 오십달라에서 육십달라

그림은 50달라에서 3000달라짜리까지 있다

 

자랑스러운것은 십여년이 넘게

이 아트쇼 주관을 맡으신분이

한국분으로 이순복여사이시다

이 마을 미국 고등학교에서 35년간 미술선생님을 하시고

미술을 그리는 많은 분이 그분의 제자이라고 한다

 

그림, 도자기, 유리, 나무, 철등을 이용한것, 장식품, 음악기구...

백여명의 예술가들이 출품이다...

그중에 몇개 사진을 찍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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