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 스파키의 하루
난 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남편의 사랑을 홈빡 받고 있는 인석을
쫒아내지도 못하고
그래도 올해가 개해라 하니 봐 준다
피츠버그 스틸러 (미시축구)--응원 타올
2006년 1월 28일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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