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틱 시티
사박오일 애틀란틱 시티에 다녀왔다
버밍햄에서 비행기로 두시간 반 거리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보드거리나 해변가에 사람이 별로 없다
물이 퐁퐁 솟아 올라 바다로 간다. 먹을 것이 있는지 갈매기들이 놀다 다가가자 자리를 피했다
갈매기들이 자고 있다
갈매기들이 바람을 맞대고 서있다
카페에 들러 간단하게 아침과 커피를 마셨다
3월 13일-17일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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