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의 미국 유치반 경험
그러니까 오년전 겨울방학동안 미국에 놀러와
두달동안 초등학교에 있는 유치반에 다닐 기회가 있었다
초등학교가 유치반부터 시작한다
나이가 어리거나 초등학교 일학년에 들어갈 준비가 안된 아이들은
유치반에 일년을 더 다녀도 된다.
두 조카가 각각 다른 반에 들어가게 되었다
조카의 선생님이 우리 작은아이 친구의 엄마다. 아직도 만나면 조카소식을 묻는다
조카의 선생님이 내가 가르친 제자였다. 덕분에 수업에도 참관할 수 있었다.
2006년 2월 4일
윤재영
'그룹명 > 미국 유학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방학 봉사활동 (0) | 2006.07.10 |
---|---|
영어--연구 레포트 쓰기 (0) | 2006.02.19 |
미국에서 대학 준비 (0) | 2006.02.04 |
미국 고등학교 교과과정 (0) | 2006.02.04 |
아이들 성적표 (0) | 200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