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등학교
교과과정 (알라바마
주)
미국 고등학교는 사년제이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중학교 삼학년이 여기서는 고등학교 1학년이다. 대학처럼 고 일은 프레쉬맨 (Freshmen), 고 이는 서포모어 (Sohomore), 고 삼은 쥬니어 (Junior), 그리고 고 사는 씨니어 (Senior) 라 부른다. 그러니까, 대학과 비슷하다.
고등학교
졸업증을
따려면
주에서
요구하는
과목을
다
이수하고,
그
주에서
치르는
고등학교
졸업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학교
시작은
아침
8시에서
오후
3시,
점심시간까지
합쳐
모두
8시간이다.
듣는
과목은
7과목이다.
여기서
4과목만
필수
과목이고
나머지는
선택과목이나
특별활동
과목이다
일년내내 듣는 과목을 1학점이라고 하면 한 학기만 들어도 되는 것은 .5 학점 짜리다. 영어, 수학, 사회학, 과학 (각각 4 학점): 외국어 (2 학점)
체육,
건강
교육,
미술,
컴퓨터
(각각
.5학점);
그리고
다른
선택과목
(3.5
학점),
그래서
모두
24학점을
들어야
한다
네개의
필수
과목은
학생의
정도와
수준
그리고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어에도
그
학년에
맞는
상
중
하의
수준이
있다.
이것을
위해
배치
고사를
보아야
한다.
우리
작은아이와
조카,
8월달에
고등학교를
들어가는데
2월
달인
지금
부터
4년
동안
선택할
과목을
정하고
있다.
사회학에는
역사,
지리,
세계사,
유럽사,
미국사,
정부,
경제
등등이
있고,
각
과목에도
일반과목과
고급과목이
있다.
고급과목에서는
공부하는
양도
많다.
단지
고급과목에서
B학점을
받는
것이
일반과목에서
A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계산이
된다.
하지만
고급과목에서
B를
받는
것보다
일반과목에서
A를
받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왜냐하면
주어진데서
최선을
다했다는
표시가
되기때문이란다.
과학에서는
생물학 1, 11,
화학 1, 11,
물리학 1, 11
그
외
다른
환경학
등도
있다
외국어로는
불어,
독어,
스패니쉬,
라틴어
등이
있고,
한국에서
유학생들은
한국어를
제이
외국어로
인정해
준다.
조카는
ESL을
들으므로서
외국어
선택이
인정된다.
선택과목으로는
심리학,
가정학,
커퓨터,
생활
법학,
디지털
아트,
기계
디자인
등등이
있고,
다른
필수
과목에서
정해진
것보다
더
들은
과목을
선택과목점수로
이동시킬
수
있다.
특별활동
과목으로는
밴드,
수학
이론,
토론,
댄스,
치어리더,
음악
이론,
재즈반,
합창반,
레슬링,
골프,
미식축구,
농구,
배구,
등등
각종
운동,
신문
방송,
등등이
있는데
이것은
하고
싶으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추천을
통해,
오디션을
보아
합격해야
하며,
학교
대표팀으로
활동하며,
다른
고등학교와
경쟁을
해야
한다.
이
것은
안
해도
되며
이
과목을
선택과목으로
된다.
만 16살이 되면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으므로 운전 교육 과목도 있다. 주어진 과목보다 더 듣고 싶은 과목이 있으면, 정상 수업시간외에 아침 일찍하는 수업, 또는 여름 방학 두달 사이에 제공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다. 그외 대학을 가지 않을 학생들을 위해 전문 교육으로, 컴퓨터, 경제, 그리고 다른 기술과목등이 있다.
(방과후 차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등, 중학교)
2006년 2월 3일
윤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