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 달님 휴우! 이제 끝났다 갑자기 손님이 들이 닥쳐 음식을 준비하며 한바탕 잔치를 치뤘다 모두 가버린 이시간 달님은 그 곳을 지키고 계셨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침 인사 드리고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저녁 밤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아이들 운동하는데 집 밖에서 주고 집에 오며 데려다 주고 오며 거닐.. 추억의 사진 2005.10.19
멕시칸 음식-앤첼라다 앤첼라다--멕시칸 음식 시장에 앤첼라다 만드는 조미료 향료 세트를 팔기 때문에 그것을 사다 약간 변형했다 재료 닭 가슴살 1 파운드, 조금 넉넉해도 된다 길게 썰어 약간의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마가린이나 올리브오일을 넣고 익힌다 익힌 닭고기에 2/3 컵의 물에 앤첼레다 소스 파우더를 넣고 섞.. 음식 만들기 2005.10.19
감사합니다 뜻 밖에 찾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답글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Daum 입구 창에 내 이름이 떳다. 윤재영. 이름만 보아도 가슴이 콩닥거린다. 누가 띄웠나 궁금하다. 엄청 많은 사람이 다녀갔다. 꼭 벌거벗겨진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분이다. 부끄럽다. 음식이 내 전문이 아니라 더 .. 그룹명/일기 에세이 200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