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꽃마을 호스피스 하늘 아래 첫동네 언젠가는 가야하는 삶이다 죽은 목숨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면 한 순간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다 개똥밭에 굴러도 살아 있는게 났다는데 정말 그럴까 죽는다는 것을 아는 것과 갑자기 죽는 것과 어느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을까 죽음을 준비하고 하루하루 덤으로 사는 것.. 사진 이야기 2014.08.04
대관령 음악회 대관령 11회 음악회 방송에서만 보던 대관령 음악회에 지인의 배려로 다녀왔다. 리셉션에 강원도 내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많이 참석했다 야웨 뷰페는 완전 A급이었다. 감명 받았다 시간이 없어서 음악회 1부만 보고 왔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4년 7월 사진 이야기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