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햄 동요부르기 대회 제 6회가 3월1일에 있었다
삼일절이라
일본 침략시절때 나라를 지키고 언어를 지키려고 고문을 당하고
목숨까지 잃은 순국열사를 생각하며
모두함게 '유관순 누나'노래를 불렀다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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