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미국 유학기

ESL 교사를 만나다

윤재영 2005. 9. 13. 23:56

9월 13일 2005

 

 

학교에서 ESL (영어가 제 이 외국어) 선생님이

조카의 ESL 수업에 대하여 상담을 하자고 해서 다녀왔다

 

하루에 삼십분씩 조카를 위해 영어공부를 따로 해줄 것이며

그 외 각 수업시간에 특혜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도록

각 교사들에게 공문이 나갈 것이라고 하며

내가 허락한다는 싸인을 해달라고 했다

 

학교에서 배려로

수업시간에 그리고 시험볼때 전자 사전을 쓸 수있고

시험 문제를 줄여주고

시간을 여유있게 주고

숙제가 어떤 것인지 이해를 했는지 확인해주라는 것이였다

 

 

그외 어떻게 도와 주어야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데 것이였다

미안할 정도로 자상하게 배려를 해 주었다

 

 

 

학교에서 편지가 왔다. 상담할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ESL 선생님

 

각학교마다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영어를 가르쳐주는

ESL 선생님이 계시다.

 

천명이 넘는 학생중 우리 한국인으로 중학교에 우리

조카 하나이고 고등학교에는 3명이 있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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