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오후 7시에 오픈 스쿨이 있었다.
부모님들이 학교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오셨다
아이들의 시간표에 따라 교실을 찾아 다녔다
세아이의 시간표를 들고 동서남북을 뛰어 다녀야했다.
학교 간부학생들이 곳곳에서 교실을 찾아 주었다
교실은 담당 과목 선생님의 교실이라
그곳에 선생님 책상과 의자가 있고 사무도 보신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한 곳에 줄 곳계신다
선생님들이 참 친절하고 자상하셨다
같은 과목이라도 학생 수준에 따라 상중하로 나뉘어
선생님도 각기 다르다
과목은 네과목은 필수(영어, 수학, 과학 (물리학, 생물학,화학 중 선택), 역사)
선택과목 (외국어, 미술)
)
종이 치자 부모님들이 교실에서 나와 다음 수업교실로 찾아가고 있다.
)
수학교실
학생들처럼 교실에 앉아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 한 반에 11명에서 20명 정도 된다고 한다
)
학생들의 성적을 어떻게 내는 가가 칠판에 적혀있다.
)
세계사 그리고 미국역사 선생님
교사가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여 교과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
영어 11학년 고급반 선생님
)
화학 선생님
)
)
생물학 교실과 선생님
)
)
복도에 걸려있는 포스터
)
어느 교실
)
복도
)
사물함
2006년 9월 12일
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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