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를 보는 귀신 포르노를 보는 귀신 우리 집안에는 남자 넷 (남편, 사춘기 아이들 둘, 남편의 심복 개xx), 여자 둘 (나 와 사춘기 조카 딸), 그리고 포르노 보는 귀신 그렇게 있다. 스팸메일을 정리하다 보기만 해도 확근하다는 메일이 있어 무었인가 열어보았다. 이미지를 누루란다. 눌렀다. 가슴이 뜨끔한 정사 장면 사.. 그룹명/일기 에세이 2005.09.14
ESL 교사를 만나다 9월 13일 2005 학교에서 ESL (영어가 제 이 외국어) 선생님이 조카의 ESL 수업에 대하여 상담을 하자고 해서 다녀왔다 하루에 삼십분씩 조카를 위해 영어공부를 따로 해줄 것이며 그 외 각 수업시간에 특혜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도록 각 교사들에게 공문이 나갈 것이라고 하며 내가 허락한다는 싸인.. 그룹명/미국 유학기 2005.09.13
폭풍우 지나간 후 폭풍우 동남부에 위치한 우리집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지만 폭풍우로 변한다 매년 사월 오월 그리고 구월 시월이면 한바탕 치고 간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안즈를 치면서 여섯시간 거리의 우리집가까이에는 서서히 먹구름과 바람이 일고 있었다 작년 구월 폭풍우 뒷마당에 나무 잔가지들이 부.. 사진 이야기 2005.09.12
가라지 세일 가라지 세일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에 가라지 세일, 야드세일, 그리고 리얼에스텟 세일이 있다 가라지나 야드 세일은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내놓고 파는 것이고 리얼에스텟 세일은 집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다 파는 것이다 주말에 재미로 다니는 사람도 있고 직업적으로 싸게 사다가 다시 파는 상인.. 사진 이야기 2005.09.09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오후가 되면서 TV 에서 생방송을 시작했다 다섯시간 거리인 우리집에서는 이때 약간의 스산한 바람과 함께 흐린날씨를 하고 있었다 허리케인 카타리나가 훌로리다를 걸칠때는 약했었는데 경로가 바뀌면서 미시시피주 끝에 다달으면서 강해졌다고 한다 내륙에 도착한 허리케인 카.. 사진 이야기 2005.09.08
종이배 띄울까 종이배 띄울까 // 윤재영 개구장이 심술인가 주정군의 주정인가 바닷바람 비구름 몰고 와 이리치고 저리치고 비명의 아수라장 거리의 추억 눈물속에 잠겨있는데 종이배 띄울까 낚시대 올릴까 야속한 것인가 위로를 하는가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떠간다 그룹명/자작시 2005.09.08
꽃 등(燈) 꽃 등(燈) //윤재영 담벽 한 모퉁이 수줍은 듯 노란 꽃가로등 그리운 엄마인가 보고픈 님인가 어두울 새라 밝혀주고 반겨준다 그곳에서 오늘도 만나고픈 설레임있어 그 길을 지나가는가 그룹명/자작시 2005.09.05
뉴올리안즈의 추억 뉴올리안즈의 추억 카타리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도시와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하며 미시시피강 줄기 입구에 있는 뉴올리안즈는 미국의 오일의 25%정도가 이곳을 통해 들어오고 곡물의 수입과 수출이 오고가는 미국의 중요 항구라고 한다 또 한가지 유명한것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도시라는 것 .. 사진 이야기 2005.09.04